한자리에서 30년을 식당을 해오시던 부모님께서 오늘을 끝으로 그만두신다고 하셔서 반차내고 왔다. 언제 먹어도 맛있던 이 #곱창볶음 을 이제는 먹을 수 없다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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