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는 핑계로 주머니에 손을 꽁꽁 넣고 다닌 탓에 이 책 한권 보는데 너무 오래 걸렸네. 예쁜 문체로 맛깔난 음식이야기들에 배만 더 고파지누나 #하루의맛 #나가오도모코 #朝昼晩茶日々の小話 #長尾智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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