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 노천카페 2005.11.13 00:40 다리가 아파 찾아든 노천카페의 의자에 앉아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시간가는 줄을 모르겠더라… 태그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