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진영씨
2006.01.28 00:19
고분고분한 말투..
전 지금도 그 아나운서가 생각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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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쩌 구석에서 마리화나 피고 있는 표정의 나와 스페이드로 목을 따버리겠다는 이야기만 백번한 희권이가 찬조출연중… ㅋㅋ 2006.01.28 00:19
민준연: 나도 잇었는데…아…정말.. 2006.02.05 16:19
민준연: 나도 잇었는데…아…정말.. 2006.02.05 16:19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
고분고분한 말투..
전 지금도 그 아나운서가 생각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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