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야 밥먹자~
2006.02.22 15:56
밥먹자고 하면, 쪼르르 와서 자기 밥상 앞에 찰싹 달라붙어서 밥이 올때까지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녀석을 보고 있으면, 정말 볼이라도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 죽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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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
밥먹자고 하면, 쪼르르 와서 자기 밥상 앞에 찰싹 달라붙어서 밥이 올때까지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녀석을 보고 있으면, 정말 볼이라도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 죽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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