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야 치료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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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야 치료가자~

2006.02.22 15:59

 

3시 반에서 4시반까지는 문수가 언어치료 받는 시간~

한 10분정도 떨어져 있는 치료실까지 아빠랑 산책 가는 길~

손잡구 아장아장 걷는 녀석을 보고 있노라면

꺄아꺄아~ 넘 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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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문: 홍! 네가 … “귀엽다”라는 말을 입에 올리면 안 되는 거 잊었나? 2006.03.07 14:09
이용주: 아빠랑? 그새 … 애가 생겼어? 2006.10.0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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