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역작 ‘모나리자’ 실제로 봤을때 생각보다 너무 작은 사이즈와 좁은 방에 까득찬 관객들때문에 제대로 보지도 못했던 비운의 작품… ㅠ,,ㅠ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