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차 배송이 끝났다.
이상하게 점점 이 일을 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 지는 것 같다.
별에 별 쓸데 없는 거가지고 짜증부리는 인간들은 점점 더 늘어가고
항상 문제가 되는 점포가 이럴때도 또 문제가 되는 것 같다…
내년 크리스마스는 절대 이짓거리 하지 말아야지..
남들은 크리스마스라는 단어의 즐거움, 로맨스에 웃음 짓지만 난 정말 싫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정말 짜증만 200% 는것같다..
제발 내일 아무일 없이 조용히 지나가야 할텐데..
만약 내일 누가 날 건든다면 정말 폭발할거 같아…
이 드러븐 성격 정말 어쩌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