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과장님과 함께 거하게 한잔 했다.. 맘속에 쌓여있던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과장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해주시는 조언을 들으며 정말 코가 삐뚫어 지도록 마시고 들어왔다… 술마실때만 해도 꽉 막힌 내가슴이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았는데… 새롭게 마음먹을수 있을거 같았는데….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
아~ 나 강과장님 아러~ ㅎㅎ
이 분은 날 모르시겠지만 얼굴 뵌 기억이 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