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기분인데… 너한텐 내가 그냥 쉽게 연락할 수 있는 그런 편한 존재가 되버린 것 같구나… 나도 거기에 적응해야 되는 거겠지… 휴우…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