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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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쯤 되면 다른 어떤 소리보다도 


침대머리맡에 있는 알람시계의 초침 움직이는 소리가


가장 크게 들린다…


째깍째깍..


이렇게 시간 가는게 실감나는 때가 있을까…


한것도 없이 오늘 하루가 또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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