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스포츠웨어에서는 2010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맞이하여 축구의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승리를 향한 투혼과 열정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NSW+FB GRAPHIC TEE를 선보인다. NSW+FB GRAPHIC TEE는 나이키 스포츠웨어가 그래픽 아티스트 스티키몬스터랩(Sticky Monster Lab)과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축구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를 담아 완성하였다. 이 티셔츠는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모먼트(Moment), 팀(Team), 히어로(Hero), 팬(Fan)등의 4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축구에 대한 열정을 자신만의 컬러로 표현할 수 있는 6가지 그래픽으로 탄생했다. 아티스트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과 축구의 에너지가 살아있는 NSW+FB GRAPHIC TEE는 축구장 밖에서도 축구에 대한 열정을 자신의 개성으로 스타일있게 표현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환희, 승리, 골 등 모든 축구의 결정적 순간들을 총체적으로 모아놓은‘모먼트’ 티셔츠는 팬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상대 선수들을 압도하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에너지를 한 눈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축구 경기를 즐기는 선수들의 승리와 환희를 표현하는 다양한 동작들을 보여줌으로써 2010년 새롭게 해석된 투혼의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
한가지 열정으로 모인 11명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를 스티키몬스터랩의 몬스터 캐릭터로 형상화했다. 10명의 필드 플레이어와 거대하게 표현한 골키퍼의 모습을 통해 아티스트의 유머와 위트를 느낄 수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티셔츠로, 홈과 어웨이 유니폼을 입은 몬스터와 골키퍼 유니폼, 트레이닝 저지를 입은 몬스터를 비롯해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12번째 선수인 팬의 모습을 함께 담아 우리 모두가 축구의 열정을 함께 나누는 한국 국가대표팀임을 나타내고 있다.
HERO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박지성을 모티브로 한 티셔츠로, 산소탱크 박지성을 상징하는 두 개의 심장이 가슴에 새겨져 있으며 주장을 뜻하는 노란 완장을 왼쪽 팔 소매에 노란 띠로 표현하였다.
HERO
슈퍼루키 이청용과 기성용 더블 드래곤을 표현한 티셔츠로, 두 선수를 상징하는 두 개의 손가락이 그려져 있다. 이 그래픽은 최고라는 의미의 넘버원을 상징함과 동시에 베스트 일레븐을 스티키몬스터랩 고유의 느낌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기성용의 눈매와 이청용의 덧니를 형상화한 그래픽에서 작가의 유머러스함이 잘 드러나며 티셔츠 뒷면에는 두 선수의 배번인 16, 17이 새겨져 있다.
FAN
12번째 선수인 팬을 형상화한 “팬” 티셔츠는 한국 축구대표팀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대한민국 축구 팬들을 위해 탄생되었다. 축구에 열광하고 축구의 에너지를 통해 변화하고 열정을 다해 응원하는 팬들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저 티셔츠 사고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