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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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의 모녀 였던 걸로 기억한다..

베네치아 광장에서 하늘거리는 흰색원피스를 입고 뛰노는 딸과

쭉쭉빵빵의 금발 미녀인 엄마가 함께 잔디위를 뛰고 있는 모습은

아… 여기가 천국인가… 란 느낌이 들정도 였다…

나… 변태인거야?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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