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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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시외 숙박 출장의 향연이라 정말 두 달이 정신 없이 지나갔는데
한 숨 돌리고 생각해보니 홍양은 또 연락 없이 잠수 타고
홈피 와 봤더니 분위기 보송보송하네~
이래서 오빠들은 키워봐야 아무 소용 없다니깐…쳇…
암튼 다시 밝아져서 보기 좋소~ ^^

1 Comment

  1. 분위기 보송보송은 뭐야? ㅋㅋㅋ
    난 너 연애하는줄 알았다. 소식 딱 끊기길래~
    일단 다른건 둘째치고 서울 가면 밥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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