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는 어디로 갈까? 쭈욱 꿈꿔왔던 티벳을 미친척하고 질러볼까? 아님 오사카 & 교토에 가서 Dan이나 만나고 올까? 돈은 좀더 들지만 스쿠버다이빙 하러 팔라우나 갔다올까? 아~ 하고 싶은건 많은데 혼자 할라니 왠지 이렇게 처량하냐… 쩝…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