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도착해서 집에 와서 하루종일 자고 이제 일어났음..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 문명 기행…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었음… 왠지 꿈을 꾼거 같은 느낌이다.. 인디아나 존스가 된 꿈 ^_^ 하지만 이젠 ‘킥’을 해야 될 때겠지… 아련한 추억속의 한자리에 남겨두고 이제 다시 현실이다…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