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시반에 텅빈 방안에 들어와서 나를 반겨주는 건 덩그라니 틀어져있는 텔레비젼과 에어콘 뿐… 이놈의 지긋지긋한 외로움에 이제는 지친것 같다…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
지친지 좀 되지 않았어? ㅎ
야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