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보이는게 뭔가 했더니… 불상에 옷을 입혀 놓은 거더라니… Bayon 이곳저곳에서 볼수 있었던 불상들… 캄보디아 사람들은 이앞에서 향을 피우며 몇번이고 절을 하곤 하더라… 불상앞에서 삶의 고뇌의 번민을 털어내고자 하는 캄보디아인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