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프로요 가게라길래 함 가본 Ce Fiore
인테리어나 뭐 이런건 그냥 뭐 그럭저럭..
다양한 종류의 토핑을 자유롭게 고를수 있었다
사진처럼 다양한 사이즈로 서빙이 된다고 한다
우리가 주문한 음료를 만들고 있는 아가씨
갈아주는건 안에 들어가서 하더라
이게 참 신기한건데, 지금 미국의 수많은 기업들은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홍보채널로 활용하고 있었다
심지어 이 작은 요거트 가게도 트위터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으니 할말 다했지 뭐~ ㅎㅎ
사회적 약자를 위한 휠체어용 에스컬레이터도 눈여겨볼만 하다
뭐지? 이 양덕스러움은?
프로요는 너무 시지 않고 깔끔한 맛이었다
여러가지 맛을 테스트 해봤는데 역시 난 Plain이 좋더라는..
심심한 녀석.. 에이그…
직접고른 토핑은 이렇게 듬뿍 담아준다.
빙수같이 얼음알갱이에 섞어서 먹을수도 있고, 프로요에 섞어서 먹을수도 있다
프로즌 요거트를 이용한 음료…
솔직히 배가 불러서 별로 먹고 싶지 않았다는…
-_-;;
컵 옆면에는 Flavor랑 Topping수를 표시할수 있게 되어 있다…
LA에 모든 레스토랑에는 시위생과에서 점포의 위생상태를 나타내는 마크가 다들 붙어있더라
뭐 믿을만한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