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아이폰 4 드디어 입수… 기존의 3Gs는 강과장님께 약정승계로 넘겨드리고,
난 새로운 마음 새로운 기분으로 새롭게 아이폰 4로 시작
아직까진 뭐 크게 좋아진게 뭔지 모르겠다는…
둘…
주말에 좀 심한 말을 했는데,
이놈의 지랄맞은 성격은 도데체 어떻할라나..
죄송해 죽겠다…
셋…
집앞에 있는 구덕운동장에서 처음으로 조깅을 해봤는데,
왜 집앞에 이렇게 좋은데가 있었는데 한번도 안해봤을까..
많은 사람들이 와서 잘 되어 있는 트랙을 따라 경보나 조깅을 하고 있더라..
나도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조깅좀 해줘야 겠다
넷…
민방위훈련 덕분에 여유로운 아침..
이제 슬슬 나가야 겠다
ㅎㅎ
나만큼 헛소리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