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왕과 3천궁녀가 몸을 던졌다는 낙화암에서 바라보는 백마강은 그 슬픈 역사를 간직한채 오늘도 조용히 흘러가고 있었다… ps. 우라지게 비싼 출입료와 승선료가 좀 마~니 아쉽더라…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
사진은 그럴싸한데?
뽀샵질좀 했지~ ㅎㅎ
아. 지옥이 있다면 저런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