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회사생활이 오래될수록…
점점 고민이 많아진다…
회사생활은 점점 각박해지고,
하기 싫은 일도 어쩔수 없이 해야되고,
마음대로 행동했던 초년시절은 다 지나가고
이리저리 눈치보며 살아야가는 그런 시기가 되는구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내가 한 일에 대해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며
이야기 할수 있는 그런 날을 위해…
뭔가 강구를 해야 겠다…
이렇게는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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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