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h Khan의 북동쪽에 가 보면
주변 건물과는 판이하게 다른 건축양식의 건물이 보인다…
꼭 그리스 신전과 같은 형태의 이 건물은
Jayavarman 7세가 신성한 검을 모셔와 보관했을 거라고 예상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참 이질적이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던 곳…
아마도 관광객들이 그랬겠지만, 조그마한 돌을 쌓아 올린 석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작은 소원을 담아…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