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한 10년정도 되가는 내 단골가게…
내가 먹어본 치킨중에서 제일 으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숨겨진 맛집!!!
게다가 처음 갔을때부터 시간이 멈춘듯한 똑같은 분위기에
항상 흘러나오는 90년대 초반 팝송이 너무너무 어울리는 곳이다…
그래서 더욱 사랑해 마지 않는 그런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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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치킨에 맥주를 드시는 아저씨의 모습이 왠지 맘에 들어서 한장…
@ 브라운호프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
흙흙…나도 데려가…ㅠ_ㅠ
여기 닭 못먹은지 2년은 되어 가는거 같다…
오이소~ 내 닭 두마리 쏘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