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풀 잉글리쉬 교육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버뱅크 시내에 나온 우리는
Elephant Bar라는 식당을 찾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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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우리가 먹었던 음식 메들리…
이름 같은건 이제 기억도 안나요…
배속에 들어갔다는 기억만이 남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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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 채워진 배를 부여잡으며 숙소로 고고싱~!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 Burbank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