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Tom Bradley Int’l Airport랍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한 LAX 공항이지요
흑인으로 최초로 LA시장이 된 톰브레들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답니다~
점점 다가오는 탑승의 시간….
이렇게 공항 터미널의 실루엣을 보고 있노라니 톰행크스 주연의 영화 ‘Terminal’이 생각나더군요….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 대한항공~!!!
이제 진짜 안녕~
바이바이~
@ Tom Bradley Int’l Airport in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