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어느 봄날 방문한 경주의 분황사 앞에는 눈이 시리도록 노~란 유채꽃밫이 한없이 펼쳐져 있더라구요… 무작정 차를 세우고 카메라에 그 노란 물결을 담아 보았습니다~ ============= 샛노란 유채꽃의 물결… 봄이 성큼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 분황사 in 경주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