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일에서 봤는데 여기를 운영하시는 할머니께서는 옛날에 독일에 간호사로 가셨다가 돌아오셔서 이곳에 정착해서 커피 브레멘이라는 카페를 여셨다고 하더라… 맛은 뭐 둘째치고, 그냥 와봤다는 기념으로 한잔.. @ Coffee Bremen in 남해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
맛은 그냥 그랬나보구나 ㅋㅋ
맛은 솔직히 추천은 못하것드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