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상품을 파는 どんぐりの森
간판이 옛날식 저울에 달려있는게 신기하네요~
메이와 사츠키는 어디가고 토토로와 네코버스가 버스정류장에 있네요~
마당에 있는 대야 안에는 뽀뇨가 헤엄치고 있고,
토토로 형제는 오르간 위에서 멍때리고 있는 곳…
이곳은 도토리의 숲(どんぐりの森) 입니다~!
@ どんぐりの森 in 由布院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