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내가 아무리 셜록홈즈라는 캐릭터를 좋아한다지만 이건 뭐…
영화관가서 영화보다 졸았다는게 말이되냐고요…
게다가 아날로그 샹영관에 갔더니 화면 촛점도 제대로 못맞혀서 어찌나 흐리멍텅한지…
가이리치의 연출은 정신없기도 하지만,
굳이 셜록이가 미리 예측하는 컷을 넣고
또 실제 벌어지는 부분이 나오는건
괜히 똑같은 영화 두번 보는 느낌만 주고
별 재미도 없드만…
우야뜬 이번 셜록이는 좀 실망…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
개인적으로 내가 아무리 셜록홈즈라는 캐릭터를 좋아한다지만 이건 뭐…
영화관가서 영화보다 졸았다는게 말이되냐고요…
게다가 아날로그 샹영관에 갔더니 화면 촛점도 제대로 못맞혀서 어찌나 흐리멍텅한지…
가이리치의 연출은 정신없기도 하지만,
굳이 셜록이가 미리 예측하는 컷을 넣고
또 실제 벌어지는 부분이 나오는건
괜히 똑같은 영화 두번 보는 느낌만 주고
별 재미도 없드만…
우야뜬 이번 셜록이는 좀 실망…
난 모스크바 가는 비행기에서 봤다.
베이커 스트리트에서 젊은 날을 보낸 나로서도
그냥,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