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냅다 짐을 던져두고 무작정 근처 바닷가로 발걸음을 옮겨,
그냥저냥 눈에 들어오는 걸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뭔진 모르지만 주저앉아 작업하는 아저씨 뒷모습~
발리의 한적한 바다 풍경이 평화롭기만 하네요…
꼬맹이들이 뭐 찐빵같은거 사먹든데…
나두 먹고 싶더라…
@ Kuta Beach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