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이빙에서 만난 서글서글한 성격의 호주 청년 Maxi 벌써 반년을 발리에서 머물면서 지내고 있다는데, 특유의 살가운 성격에 다이빙하느라 모인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 분위기 메이커 였다는~ @ Topi Inn in Padang Bai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