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에서 띠르따 엠풀 사원 가는 길에 발견한 뜨갈랄랑!
꽤나 장엄하게 펼쳐진 계단식 논 풍경인데 참 묘한 느낌을 주더라는…
아쉽게도 차가 너무 많이 주차되어 있어서 들러보지는 못하고
그냥 차타고 지나가면서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경남 남해의 다랭이논을 한 10배 뻥튀기해논 듯한 느낌? ^^
@ Tegallalang in Ubud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