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있는 Cafe de ttoma라는 카페… 처음 생긴거 보고 너무너무 맘에 드는 인테리어에 완전 홀려버렸다~ 게다가 여기서 응칠이의 시원이와 윤재가 다시 만나는 장면을 찍은 걸 보고 더 반해버렸다 >_< @ Cafe de ttoma in 홍대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