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방으로 들어온 사람은 바로~
오카미상이 저녁식사를 가지고 오셨어요~
하나하나 정성껏 세팅을 해주시고는 이것저것 설명해주셨답니다.
하지만 그런 설명은 귀에 들어올리 만무하고^^,
풍성하게 차려지는 카이세키요리를 보고 있자니 절로 퐈이팅을 외치는 우리!
아 맛있겠다!!!!
여기서부터는 각각 한컷씩 클로우즈업으로!!
자 이제 상을 다 차렸으니 삿뽀로 맥주 한잔씩 하며 배터지게 먹어 봅시다!!!
어여 따라 보거라~
호텔 무사시야의 카이세키요리~!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우헤헤헤
@ ホテルむさし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