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진탕 먹은 배가 아직 꺼지지도 않았건만,
아침을 먹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한 의지에 따라 호텔식당에 왔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 구성이~!
일단은 차한잔 따라서…
쭈욱 들이킵니다~!!
자 이제 국이 끓었으니까
いただきます~!(잘먹겠습니다~!)
@ ホテル むさしや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