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운잔역에서 고라까지는 하코네 등산 케이블카를 타야 한다지요
사진에는 느낌이 안살지만 꽤나 경사가 되는 내리막을 어떻게 기차가 갈까요?
궁금한 마음에 사진 한장 찍는 은팔이~
바로 이런 기차를 타고 내려가는 거지요~
기차에 올라타고 멀어져가는 소운잔역을 올려다 봅니다~
가족과 놀러온 꼬마의 얼굴에 웃음이 번지네요~
올라오는 기차와는 이렇게 지나쳐 갑니다~
드디어 고라역에 도착했네요~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