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동생 주희야…

In Blog
Scroll this

얼마나 많이 아프고 힘들었니.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바란다.

오빠가 많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잘가…

Tags: / Category: Blog

Submit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