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카날시티 안에 있는 라멘 테마파크 ‘라멘 스타디엄’
라멘 귀신인 제가 이런델 안갈수 없겠지요?
처음 가본데는 초대 히데쨩 이라는 가게~
언니들이 맞이해 주네요~ ㅋ
하카타 돈코츠 라면을 미니로~
왜냐면 다른데 또 가봐야 하니까~ ㅋ
두번째로는 라멘 지난보우에서~
요리에 집중하는 남자의 뒷모습…
하카타에 왔으면 돈코츠를 이연발로 먹어줘야죠
근데 돈코츠 두그릇을 먹고 나니 눈에 들어오는 저 문구…
“신라면 있습니다.” =_=;;; 좀 땡기긴 하더라…
@ ラーメンスタジアム in キャナルシティ博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