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가 이렇게 취약한 기반위에 세워져 있음을 절감하게 하는 영화. 저게 실제 벌어진 이야기라는게 더욱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처음 예고편 보면 뭔가 케이퍼 무비같이 우루루 나와서 무슨 범죄라도 저지를거 같은 삘이지만 실제는 절대 그렇지 않음.
관객들에게 금융관련 알기쉽게 설명하는 부분이나 직접 말을 거는 연출도 인상적이었음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
우리사회가 이렇게 취약한 기반위에 세워져 있음을 절감하게 하는 영화. 저게 실제 벌어진 이야기라는게 더욱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처음 예고편 보면 뭔가 케이퍼 무비같이 우루루 나와서 무슨 범죄라도 저지를거 같은 삘이지만 실제는 절대 그렇지 않음.
관객들에게 금융관련 알기쉽게 설명하는 부분이나 직접 말을 거는 연출도 인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