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아웃하나 정말 괜찮은걸 구해서 깔짝깔짝 수정작업하고 있는데 이게 아주 손이 많이 가네…

역시 능력이 부족하면 손발이 고생이구만… 떨어지는 디자인 능력에 또 좌절하고 말이야…

코드도 잘 모르면서 짜깁기로 주말내내 작업했는데도 절반도 못했으니…

근데 나 이런 노가다가 재미있나봐… 스트레스 해소용도 아니고 컴터 앞에서

그 지긋지긋한 코드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어쩄든 조만간 순조로운 정식 개장을 기원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