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소에 딱 하나 있는 펍. 여기가 일종의 사랑방 역활을 한다고… 옛날에는 교회 건물이었다는데 그래서 아직도 지붕에는 십자가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