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の夜の闇はあやなし梅花色こそ見えね香やは隠るる 봄 밤의 / 어둠은 묘하구나 / 매화꽃 / 색깔은 감추어도 / 향기마저 감출소냐 – 古今和歌集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