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바다를 바라보는 다정한 한때~
언니, 여기는 안주가 필요없어~ ㅋㅋㅋ
저 소녀는 유원지를 보는걸까? 아님 바다를 보는걸까?
얼굴 찍었다가 스토커로 오해받을까봐 이정도에서 타협을… ^^;
산타모니카의 세월을 낚는 Mr. 강태공…
Puppet Show에 몰두해있는 꼬마를 엄마가 불러서 고개를 돌리는 순간에 찰칵..
아쉬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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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와 레스토랑 그리고 바다가 한데 어우러진 산타모니카 피어에는 가족단위의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바닷가에서의 나른한 일요일 오후의 풍경… 참 보기 좋더군요…
@ Santa Monica P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