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鱗湖남쪽 물위에 세워져 있는 鳥居를 따라 와보았습니다…
おみくじ를 묶어놓은 모습이 보이는 걸 보니 아마도 여긴 神社인가 봅니다~
정말 마을 한 귀퉁이에 있음직한 쪼그마한 神社가 있네요~
이곳의 이름은 天祖神社라네요…
호수위에 떠있는 듯한 鳥居를 보고 있자니 신비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새벽녁에 자욱한 안개와 함께 본다면 더욱 몽환적일듯합니다
갑자기 이걸보니 宮島에 가보고 싶구마니라~ >_<
おみくじに込めている念願を感じられますか?
손한번 씻어주고 가는게 인지상정~! ㅎㅎ
쪼꼬맹이 天祖神社를 뒤로하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바이바이~
@ 天祖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