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롤케익으로 유명한 가게인 B-speak 입니다~
가게는 由布院 상점가 끝자락 코너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어제는 너무 늦게 가서 문이 닫혔길래(4시에 문닫음…-_-;;) 오늘은 아침일찍 들러보았지요
아침일찍부터 오는 사람들 디따 많데요~ ㅎㅎ
저 뒤에 보이는게 그 유명한 P롤케이크~
풀사이즈는 1,380엔 / 3분의 1정도 되는 컷트 사이즈는 460엔
혼자 먹어야 되니 컷트 사이즈를 샀는데… 풀사이즈 살껄.. ㅠ.ㅠ
나중에 여기 가시면 후회하지 말고 무조건 풀사이즈로 사세용!
자 여기서부터는 P롤 개봉기~
내가 좋아라하는 雪印커피우유(싸서 좋아함 ㅎㅎ)랑 B-speak에서 산 P롤을 함께 먹어볼랍니다~
이렇게 안에는 보냉팩이 들어있네요~ 먹는거 아니예요~
보냉은 한 10시간 간답니다~
손님들한테 드리는 자그마한 편지도 들어있네요
드디어 P롤 개봉!!!
왼쪽에서 봐도, 오른쪽에서 봐도 저 푹신푹신해보이는 시트~
진짜!!!! 너무너무 맛있더라는… >_<
풀사이즈로 사올껄… ㅠ.ㅠ
@ B-speak in 由布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