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연말부터 지금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뭐 그런 핑계로 지금까지 일기마저 올스톱이 되었다는 핑계아닌 핑계…
누가 보라고 쓰는 일기도 아닐뿐더러 내 맘속에 응어리를 토해낼수 있는 마지막 보루인데
이곳에조차 끄적거릴 여력이 없을 정도 였으니 휴….
대충 일단락을 지었으니 정리를 하고 이젠 앞으로 나아가야지…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
지난 2011년 연말부터 지금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뭐 그런 핑계로 지금까지 일기마저 올스톱이 되었다는 핑계아닌 핑계…
누가 보라고 쓰는 일기도 아닐뿐더러 내 맘속에 응어리를 토해낼수 있는 마지막 보루인데
이곳에조차 끄적거릴 여력이 없을 정도 였으니 휴….
대충 일단락을 지었으니 정리를 하고 이젠 앞으로 나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