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늦었지만… 지난 1월 1일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봤던 신년 첫해… 안 떠오를지 알고 참 많이 조바심이 났었는데,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르더라 요즘따라 다시 보고 싶어서 이렇게 꺼내 보는구나.. 그래…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 오를거야.. 지금은 아직 해가 떠오르지 않은 것 뿐이야… Post navigation ← Previous Post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