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가면 보이는 수백개의 티 라벨~
찻잔위에 걸터앉은 귀여운 디퓨저~
형형색색 티 라벨이 나란히 나란히~
왠지 분위기 있는 자리~
늘어져서 책이나 읽으면 딱 좋을 듯~
오랜만에 맛보는 맛난 홍차가게 Dilmah
조명도 이쁘고 분위기도 아늑하니 좋더라~
@ Dilmah in 연희동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
처음 들어가면 보이는 수백개의 티 라벨~
찻잔위에 걸터앉은 귀여운 디퓨저~
형형색색 티 라벨이 나란히 나란히~
왠지 분위기 있는 자리~
늘어져서 책이나 읽으면 딱 좋을 듯~
오랜만에 맛보는 맛난 홍차가게 Dilmah
조명도 이쁘고 분위기도 아늑하니 좋더라~
@ Dilmah in 연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