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리조트를 가다! 1
2004.02.23 22:07
보드 타러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현숙이와 안타까운듯이 바라보는 현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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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숙: 하하하 현숙이랑 현숙이.. 진짜 헷갈리겠다!! 푸하하 2004.02.23 23:17
이현숙: 안타까운게 아니라 부러운거였어요ㅡㅡ; 2004.02.24 11:23
이현숙: 안타까운게 아니라 부러운거였어요ㅡㅡ; 2004.02.24 11:23
Preserving the Past, Capturing the Present, Creating the Future…
보드 타러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현숙이와 안타까운듯이 바라보는 현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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